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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공생 복합시설 : 유기동물 보호센터
김예슬 Kim Y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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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팸족'이 늘어나 1000만 시대가 되었지만 늘어나는 반려 동물 수에 비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생하며 살 수 있는 거주공간이 부족하다.
반려동물 양육에 따른 양육환경 조성의 어려움이나 이웃 간의 다툼으로 인해
반려동물 유기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의료와 주거를 결합하여 구조-보호-입양의 선순환 구조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유기동물 보호시설 및 반려동물 공생주거 공간을 제안하는 것을 통해 유기동물 문제확산을 줄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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