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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을 기억하며

​손유나 Son Yu-na

서울의 ‘장충동 일대’는 분명히 100년 이상의 근현대사가

스며들어있고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방치되어 제 기능을 하지 않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장충단으로부터 시작한 이 일대에 대해 시간적, 역사적으로 얽힌 레이어들을 분석하여

역사적 장소인 장충동 일대를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일대’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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