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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를 부암동 주민의 품으로

​여희선 Yeo Huiseon

 6.25 전쟁 이후 1.21 사태인 ‘김신조 사건’은 우리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전쟁의 두려움을 안겨주며 이로 인해 수도권 경비 강화 목적인 수도 방어와 관광 도로의 역할을 하는 ‘북악스카이웨이’가 개통되었다.

이는 일반인이 아닌 청와대를 보호하는 국가 안보차원의 목적으로서 직접 맞닿아있는

부암동 거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냉전시대의 산물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본 프로젝트는 북악스카이웨이가 더 이상 청와대 뒷편에 자리한 냉전시대의 산물이 아닌,

직접적으로 소외받았던 부암동 거주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나는 계획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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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y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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