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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용산공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다
채수용 Chae Su-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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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용산공원, 그리고 그 옆에 옥의 티처럼 남아
용산공원의 허리를 잘라버린 국방부.
용산의 미군부대가 이전하고, 용산공원이 열리고 있는 지금, 국방부가 용산에 남는 것이 적절한가?
국방부가 이전을 한다면,
국방부땅은 용산공원의 입구이자 마지막 조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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